우리가족이 묵었던 모토부리조트의 근방에 있는 작은 카레전문집이다. 음식의 맛이 우리에게 쉽기도 했고 그나마 오키나와에서 먹은 식당중에서 맛이 괜찮았다.
나의 관심사는 전통공예를 식당에 활용하고 있는가 하는 부분이어서 찾아봤더니 목재로 전등을 덮은 것이 좀 특이했다. 우리나라에서 최근 한지등을 많이 쓰기 시작했듯이...
나의 관심사는 전통공예를 식당에 활용하고 있는가 하는 부분이어서 찾아봤더니 목재로 전등을 덮은 것이 좀 특이했다. 우리나라에서 최근 한지등을 많이 쓰기 시작했듯이...
'해외 전통브랜드 > 일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본 - 전통공예판매점] 오키나와 나하시내의 국제시장 (0) | 2016.02.10 |
---|---|
[일본 - 고택 과자점] 우후야(대가)내부, 오키나와 (0) | 2016.02.10 |
[일본 -도자기] 오카나와 요미탄 도자기 마을 (0) | 2016.02.07 |